[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엔에스쇼핑은 최대주주 하림지주가 보통주 110만9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림지주가 보유한 엔에스쇼핑 지분은 45.71%(1540만1100주)로 확대됐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0일 15:56
최종수정 : 2020년04월10일 15:56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엔에스쇼핑은 최대주주 하림지주가 보통주 110만9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림지주가 보유한 엔에스쇼핑 지분은 45.71%(1540만1100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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