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청와대통신] 文 지지율 53.7%, 올해 최고치 경신...전문가 "총선에 영향 미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긍정·부정평가 격차도 1년 6개월 만에 10%대 벌어져
전문가 "재난 극복 국민 인식 반영, 상당기간 유지될 수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총선 정국임에도 코로나19 외에 다른 이슈가 부각되지 않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해 들어 최고치인 53.7%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코로나 대응이 호평을 받으면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도 오차 범위 밖인 10%p를 넘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달 30일부터 3일까지 5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1.1%p 오른 53.7%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지난 주 대비 0.9%p 하락한 43.2%였고, '모름/무응답'은 0.2%p 내린 3.1%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올해 최고치인 53.7%를 기록했다. [사진=리얼미터] 2020.04.06 dedanhi@newspim.com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올해 들어 최고 수치를 기록했고,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도 10.5%p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긍·부정평가 격차는 2018년 11월 둘째주(긍정평가 53.7%, 부정평가 39.4%) 이후 1년 6개월 여 만에 두 자리 수로 벌어졌다.

이같은 지지율의 상승은 충청권과 50대 및 60대 이상, 주부와 자영업 계층에서 이끌었다. 반면 30대와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하락했다.

문대통령의 일간 지지율 지표는 지난주 여론조사가 마감된 27일 52.8%(부정평가 44.1%)에서 문 대통령이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가구당 100만 원 지급을 결정한 30일에는 52.1%(부정평가 45.0%)로 0.7%p 하락했다.

개학 추가 연기를 선언한 31일에는 53.3%(부정평가 43.7%)로 1.2%p 상승했고, 전국 소방관의 국가직화가 이뤄진 1일에도 0.4%p 상승한 53.7%(부정평가 43.2%)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일에는 52.3%(부정평가 44.3%)로 1.4%p 하락했으나 2022년까지 예비군 훈련보상비 추가 인상 계획을 발표한 3일에는 54.9%(부정평가 41.9%)로 2.6%p 올랐다.

이같은 문 대통령의 지지율 인상은 코로나19라는 재난에 맞서 단결로 극복하려는 국민적 인식이 반영된 것이다.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인상은 사소한 것보다는 재난을 극복하려는 국민적 인식이 반영된 것"이라며 "코로나19 정국이 상당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커서 이같은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채 교수는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총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데,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한다면 국정수행 동력을 찾으면서 집권 후반부를 연착륙하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