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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도쿄올림픽 연기' 후... 일본, 생필품 사재기 등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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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는 내년 올림픽 개최 '봄과 여름 2가지 안' 제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도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배 이상 급증 하는 등 빨간불이 켜졌다. '2020 도쿄올림픽 연기 결정' 이후 일본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3월24일(한국시간) 밤8시 전화 회담을 갖고 코로나 19확산으로 인해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를 1년 연기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장을 보고있다. 슈퍼마켓의 냉동식품 진열대가 텅 비어있다. 2020.03.27 kebjun@newspim.com
일본 교토에 있는 벚꽃 나무 뒤로 걸어 가고 있는 마스크를 쓴 시민. [사진= 로이터 뉴스핌]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시민들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고 벚꽃놀이에 나선 모습. 2020.03.22 goldendog@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5일 도쿄 시내에 있는 도쿄올림픽 카운트다운 전광판의 날짜가 모두 가려져 있다. 오는 7월 개최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은 내년으로 연기됐다. 2020.03.27 goldendog@newspim.com

하루 뒤인 25일 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감염 폭발의 중대 국면"이라며 확산 상황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후 슈퍼마켓과 일본 편의점 등에는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을 미리 구입하려는 '사재기' 행렬이 줄을 이었다. 진열대 곳곳은 텅 비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주말 '외출 자제령'을 내렸다. 

하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벚꽃놀이를 즐기는 인파가 지난 주말부터 대폭 늘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는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도 있었다. 26일 아이돌 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긴 사진이 일본매체에 찍혔다.

이 상황에서 IOC는 일본에게 '내년 봄과 여름 2가지 개최안'을 전달했다.

앞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도쿄올림픽 연기를 결정하면서 "내년으로 미뤄진 도쿄올림픽의 개최 시기를 여름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여름과 그 이전까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른바 '벚꽃 올림픽'이 열릴 가능성이 켜진 것이다. '올림픽 일정을 앞당겨 연기에 따른 일본의 손실을 최소화' 시킨다'는 배려로 풀이된다. 그러나 유럽축구, NBA, 국제육상 대회 등이 줄이어 있어 봄에 열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전망이 많다.

IOC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주시, 국제경기연맹과의 회의에서 올림픽 개최시기를 3주 안에 결정하기로 했다.

바흐IOC 위원장과 전화 회담을 갖기전 대책을 논의하는 일본 아베 총리(가운데). [사진= 로이터 뉴스핌]
그리스에서 채화된 올림픽 성화. 성화는 일본에 그대로 남아 내년 올림픽에서 사용된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성화는 지난 20일 특별 수송기를 통해 일본에 도착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올림픽 연기 TF 회의를 하는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경기조직위원회 회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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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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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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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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