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마스크·잔량방역 지도, 강남구 홈피에서 확인하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역·약국별 마스크 보유 현황 지도서비스
문자서비스 신청도 약 2만명 달해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영상·카드뉴스 57건을 자체제작하고, 마스크 보유 약국과 방역현황 지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민 편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1월말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 19건, 카드뉴스 38건 등 코로나 관련 콘텐츠 214건을 공개했으며, 트래픽 폭증 시에도 '확진자 이동경로' 등 상세 정보를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별도 페이지를 구축했다.

강남구 별도 홈페이지 구축
지도 통해 방역현황과 마스크 잔량 확인

구는 포털사이트처럼 지난 3일 관내 2500여곳을 대상으로 8290여회 실시(20일 기준)한 방역현황을 지도상에 입체적으로 표시한 데 이어, 12일부터 약국별 마스크 재고 정보를 역시 지도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관내 약국 437개소의 마스크 입고 날짜와 보유 현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이후 홈페이지 방문자가 1월 대비 3배 급증하자 강남구는 지난달 27일 '확진자 이동경로 및 방역현황' 등을 따로 받아볼 수 있는 문자알림서비스를 구축해 당일 1만1700명 등 지금까지 약 2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총10회, 연인원 16만4900여명에게 문자서비스를 제공했다.

문자알림서비스 구축으로 확진자 이동경로 제공

 

구는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기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카드뉴스·포스터·동영상 등 홍보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로 제공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구정 홍보에도 속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는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최소 2~3주간 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고, 구민의 자발적 실천을 당부하는 잠시멈춤 캠페인을 22개 동주민센터 및 각 산하기관 44개 홈페이지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잠시멈춤' 인쇄용 포스터와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아울러 구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한 영상과 사진,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인터랙티브 페이지 등 비주얼 콘텐츠를 대폭 선보인다.

앞서 구는 지난해 구청 홈페이지를 포털사이트 형식으로 개편하면서, PD·기자·프로그래머·디자이너·퍼블리셔·기획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홈페이지 운영팀을 꾸리고, 구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시티 강남'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취하고 있다"며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구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