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종합] 서울, 21년만 첫 강풍경보...독도·울릉도 등 확산 추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기상청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 강풍경보가 내려졌다. 독도·울릉도를 비롯해 일부 지역도 강풍주의보에서 강풍경보로 격상되는 등 때 아닌 태풍급 돌풍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기상청은 19일 서울에 발효 중인 강풍주의보가 이날 낮 12시를 기해 강풍경보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인천·경기를 비롯해 경북·충남·강원 일부 지역에도 강풍경보가 발효됐다.

서울에 강풍경보가 내려진 것은 기상청이 1999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인근 거리에서 입간판 고정장치가 풀린 채 휘날리고 있다. 2020.03.19 alwaysame@newspim.com

독도·울릉도와 충북·경북 일부 지역이 이날 오후 2시부터 강풍경보로 격상되는 등 강풍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풍경보는 20일 저녁 이후 모두 해제될 전망이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50.4km/h 또는 순간풍속 72km/h 이상이 예상되는 경우 발표되고, 강풍경보는 육상에서 풍속 75.6km/h 이상 또는 순간풍속 93.6km/h 이상이 예측될 경우 발표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대순간풍속 90km/h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강원영동은 20일 아침까지 최대순간풍속 126km/h 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이런 태풍급 강풍은 북한을 지나는 차가운 저기압과 남동쪽의 따뜻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차가 커졌기 때문이라는 게 기상청 설명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처럼 야외에 설치된 시설물에 대한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다.

파도도 더 거세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발령된다. 나머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지속 중이다. 풍랑경보는 20일 오후 6시에서 저녁 9시 사이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hak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