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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84명 vs 완치 264명…신규확진 절반 수도권 발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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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확진자 8236명…격리환자 닷새째 감소
수도권 신규 확진 44명…대구·경북 37명

[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환자 수가 닷새 연속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84명으로 사흘 연속 100명 미만을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가 대구·경북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84명 늘어난 823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째 1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23일 만에 신규 환자 수가 1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3월 17일 0시 기준) [자료=질병관리본부] 2020.3.17 unsaid@newspim.com

반면 격리해제자(완치자) 수는 264명으로 닷새째 신규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 지난 13일부터 격리 해제자수가 신규 확진자 수를 추월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드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격리 중인 환자 수도 지난 13일 7470명을 기록한 이후 계속 줄어들어 이날은 6838명이 격리돼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가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대구·경북을 추월했다. 경기도에서만 3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서울 1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총 4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체 신규 확진의 52.4%를 차지한다.

반면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32명으로 경기보다 1명 많았다. 경북 5명을 포함 대구경북 신규확진은 37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의 44%다.

반면 수도권 확진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성남 은혜의강 교회에서만 40명이 추가확진된 가운데 질본 기준으로는 경기도에서 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추가 확진 6명을 포함, 전체 신규 확진자의 35.1%가 수도권(26명)에서 발생했다.

이 밖에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2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총 6명으로 늘었다. 경남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한편 지난달 3일부터 이날 0시까지 28만6716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중 26만1105명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1만7291명은 검사 중이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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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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