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소비진작 해법...카드사들 "소득공제 2022년 일몰도 연장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체크‧신용카드 소득공제율 2배 확대에 지출 늘리는 소비자들
"신용 소득공제 2022년 일몰…소비진작 확인시 추가연장 기대"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코로나19 급속 확산으로 내수 경제가 얼어붙자 정부는 소비 진작을 위해 체크‧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확대하기로 하자 승용차나 가전제품 등 소비로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아울러 카드업계에서는 소득공제율 확대가 소비 진작 효과를 거둘 경우 현재 2022년까지인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 적용 기간 연장에 대한 기대도 나온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20.02.11 Q2kim@newspim.com

6일 업계에 따르면 체크‧신용카드 소득공제율 확대 및 승용차 개소세 인하 등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으로 인해 내수시장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8일 세법개정을 통해 3월부터 6월까지 근로자의 체크‧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기존보다 2배 올린다고 발표했다. 기존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30%에서 각각 2배 상승한다. 승용차 구매 시 개소세를 100만원 한도 내에서 70% 인하하는 내용 등도 포함됐다.

승용차나 가전제품, 가구 등 목돈을 쓸 계획을 가진 사람들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출을 서두르고 있다.

소득공제 혜택을 보기 위해 지난달 구입한 제품 결제를 취소하고 3월에 다시 결제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카드업계도 긍정적인 분위기다. 카드 결제 수수료 수입과 더불어 일각에서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내수 진작으로 이어질 경우 2022년까지 한시 적용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 연장 기대도 나온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확대 정책 효과로 전체 소비가 늘어난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향후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 폐지 주장이 다소 힘이 빠질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은 카드사들의 오랜 고민거리다. 지난 1999년 9월 외환위기 직후 한시적으로 도입돼 9차례에 걸쳐 연장을 거듭해왔다.

소득공제 혜택 폐지를 앞둔 지난 2019년 3월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혜택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하자 직장인들이 대거 반발해 여론이 들끓었다. 당시 여론조사에서도 소득공제 혜택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65.9%에 달했다.

결국 정부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을 2022년까지 연장하는 세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현금이 없으면 소비 자체를 안 하는 추세다보니 현금영수증을 이용하는 사람이 적은 게 현실"이라면서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2022년에 폐지되는 일몰제이지만 신용카드의 소비 진작 효과가 확인되면 정부도 마냥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