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코로나19] '안정세' 하루만에 7명 증가, 서울 확진자 총 105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대문구 3명 추가, 용산·강북 첫 발생
신천지 273명 여전히 검사진행 못해
집단감염 사례 증가, 방역 대책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서울시 확진자가 하루만에 크게 증가했다. 집단 감염 사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105명으로 전일대비 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3월 5일 서울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자료=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0.03.05 peterbreak22@newspim.com

확산 추이가 어느 정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입장을 내놓은지 불과 하루만에 다시 환자가 급증해 우려가 높다. 서울시는 앞선 4일, 전일대비 확진자가 1명 증가하자 추가 확산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한바 있다. 

자치구별로는 동대문에서 3명이 추가 확인됐다. 특히 그 동안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용산구와 강북구에서 처음으로 각각 1명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자치구는 중구가 유일하다.

전체 확진자에 대한 발생원인도 좀 더 세부적으로 확인됐다.

105명 중 가장 많은 15명이 해외접촉이다. 뒤를 이어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아파트 13명, 종로노인복지회관 10명, 대구방문 9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5명, 신천지 2명 등으로 나타났다. 개발 산발사례 또는 여전히 발생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경우 37명에 달한다.

신천지 전수조사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전체 3만8114명의 신도 및 교육생 중 1087명이 유증상을 보였으며 그 중 814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해 확진자(양성) 2명과 음성 812명을 확인했다. 다만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신천지 교인은 74명이며 특히 273명은 여전히 검사를 진행하지 못해 추가 확산 우려가 높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2.25 dlsgur9757@newspim.com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소규모 집단 감염이 문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확진자 중 60% 이상이 소규모 집단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온다. 서울에서도 은평성모병원과 성동구 아파트, 종로노인복지회관 등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해 주의깊게 보고 있다. 다행히 이곳들은 추가 환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집단 감염 위험성이 있는 곳이 발생하면 현장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접촉자를 파악 후 자가격리 등을 진행한다.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국 확진자는 전일대비 438명 늘어난 5766명이며 사망자는 3명 늘어난 35명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