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대구 투입 軍 의료인력에 감사 "조기투입 준비 만전 기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 건강과 안전 지키는 것이 군 본연의 사명, 최선 다해달라"
"군, 방역 현장 투입…어려운 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해달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인 대구 지역에 군 의료 인력이 투입되는 것에 감사를 표하며 이들의 조기 투입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일 국군대전병원 및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대해서 구가적 차원에서 총력 대응하고 있는데 군에서도 큰 역할을 맡아주고 있다"며 "우선 1400명 넘는 군 의료인력을 방역과 의료현장에 투입해서 도와주고 계시는데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군 의료 인력의 거의 4분의 1에 달하는 숫자"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수료해서 임관되는 간호장교들의 임관일을 더 앞당겨 조기에 의료현장에 투입하고 또 군의관들과 공중보건의들도 조기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의료시설 면에서도 대구경북의 병상이 부족하기 떄문에 이미 지금 국군대전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서 운영 중에 있고 대구국군병원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속히 역할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 본연의 사명이기 때문에 군과 민관이 가리지 않고 최선의 다해달라"며 "군 내 확진자도 만만찮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군내 확진자들, 격리 대상자들을 비롯한 관리, 군내 방역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군이 방역 현장 의료현장에 투입되고 있는데 그분들의 급식이라든지 숙소, 처우 면에서 어려운 면에 없도록 최대한 지원해달라"며 "그분들 자신의 안전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분들의 안전을 지키는데도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호사관학교에서는 "임관식이 다음 주에 예정돼 있었는데 대구경북 확진자들을 위해 감염병 전담 역할을 하게 될 국군 대구병원에 조기 투입되기 위해 임관식을 내일로 앞당기고 교육도 생략했다"며 "곧바로 현장을 달려갔다고 들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생각이 든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방문은 현직 대통령 최초의 방문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가자산을 총동원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에 따라 대구에 파견되는 간호사관학교 초임 장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실제로 현장에서 수고가 이만저만 아닌데 임관되자마자 곧바로 보내게 돼서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사회 첫발을 내딛는 상황에서 힘든 일을 시키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다"며 "그러나 충분히 훌륭하게 역할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