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다.
한은은 앞서 작년 10월 기준금리를 기존 연 1.50%에서 0.25%p 내린 후 1.25%를 유지해왔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치 수준인 기준금리를 지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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