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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갑' 김경진, 임동 방직공장 부지 공공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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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경진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는 전남·일신방직 공장을 이전하고 일대를 공공개발 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1930년대부터 방직공장이 들어선 광주 북구의 임동 일대는 방직공장 시설이 노후화되고, 먼지와 소음, 석면가루 등의 환경 피해까지 유발해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김경진 의원 [사진 = 김경진 의원] 2020.1.17 yb2580@newspim.com

또한 전남방직과 일신방직 두 공장의 부지만 약 30만㎡(9만여평)에 달해 광주역과 무등야구장 사이의 도심 개발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로 인해 전남·일신방직 공장의 이전은 임동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중의 하나다.

이에 김경진 후보는 임동 주민과 전남·일신방직, 모두가 상생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광주시 및 전남·일신방직과 협의해 방직공장을 타 지역으로 신속히 이전하도록 지원하고 공장 이전 후 부지를 주상복합시설 단지로 공공개발 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김 후보는 "오랫동안 공업용지로 묶여있던 약 9만평의 공장 부지가 재개발에 들어갈 경우 자칫 부동산 투기가 일어나 원주민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일대를 공공시설 위주로 재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방직공장의 대표성을 살려 임동 일대를 문화예술 창조지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폐공장을 개조해 방직박물관과 직물소재로 다양한 물품을 제작·체험할 수 있는 공방, 카페로 조성해 젊은이들의 발길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및 근린공원을 조성해 주거 복지를 실현하고, 신안교~전남방직~광천1교 간 6차로 도로개설을 추진해 임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침체된 임동 지역이 활기를 띄기 위해서는 전남·일신방직 이전이 급선무"라고 하며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방직공장 이전의 군불을 지핀 만큼 광주시·전남·일신방직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공장 이전과 임동지역 도시재생을 잘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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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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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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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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