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현대자동차는 수급 차질을 빚었던 울산공장과 아산공장의 생산부품 공급을 재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43조1601억원으로, 지난 2018년 매출액의 44.5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또 "전주공장은 부품이 공급되는대로 생산 재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aewkim91@newspim.com
회사 측은 또 "전주공장은 부품이 공급되는대로 생산 재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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