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서커스 쇼에서 조련사가 고슴도치와 서커스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20.02.0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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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2월11일 11:24
최종수정 : 2020년02월11일 11:24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서커스 쇼에서 조련사가 고슴도치와 서커스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20.02.0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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