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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신종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기업 직접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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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육성자금에 100억원 추가 편성 등 지원에 전력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내 기업인들을 만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에서 열린 피해기업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설필수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회장과 심정욱 반월공단총무부서장 협의회장 등 지역 내 기업체 대표 5명이 참석했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이 10일 시장실에서 지역 내 기업체 대표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2020.02.11 1141world@newspim.com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중국 내 생산이 중지 또는 지연되면서 수입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금 당장은 재고 부품을 통해 유지는 가능하지만, 사태 장기화에 따른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확진자 확산으로 지역경제 위축 우려가 커지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도 덩달아 예상됨에 따라 관련 지원정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앞서 지난달 31일 '안산시 피해기업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운영 중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산상공회의소, 경영자협회, 안산세관 등 9개 유관기관 및 단체에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1만500여 업체에 달하는 안산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700억 원 규모로 융자 지원하기로 한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100억 원을 추가 편성하기로 했으며, 피해기업의 경우 6개월 내에서 대출 상환일정을 유예하기로 했다. 또 안산시 공모사업 선정 시 피해기업은 가점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가 진행하는 모든 공사·용역·물품 발주시 설계단계부터 지역 내업체를 우선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조만간 '안산시 지역 업체 보호 및 지원지침(훈령)'을 제정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시가 마련한 지원정책이 많은 기업들에게 전해지도록 적극 홍보를 당부한다"며 "행정력이 기업에 닿도록 현장을 챙겨보며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 30만개와 손세정제 1만760개를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등 많은 시민이 몰리는 행사·공연 등을 모두 취소하고 적극 대응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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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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