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락앤락 '메트로 텀블러·소마 IH 시리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사입력 : 2020년02월10일 10:43

최종수정 : 2020년02월10일 10:44

5년간 상위 50위에 부여하는 'iF 톱 라벨'도 받아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주력 신제품 '메트로 텀블러'와 쿡웨어 라인 '소마 IH 시리즈'가 독일 국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락앤락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iF Design Award 2020)'에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 및 인체공학적 기능 등이 높이 평가 받아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독일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락앤락 메트로 텀블러가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출처=락앤락] 2020.02.10 jellyfish@newspim.com

이번 수상에서 '메트로 텀블러'는 기존의 전형적인 텀블러 디자인에서 벗어나, 주 사용층인 현대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혁신성과 심미성을 특히 인정받았다.

메트로 텀블러는 날씬한 몸체에 모노톤의 컬러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됨을 추구하는 현대 도시인의 니즈를 충족시켰다고 평가 받았다. 또 '소마 IH 시리즈'는 사용 편의에 중점을 둔 쿡웨어 라인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매일 쓰기 좋은 사용가치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락앤락은 이번 제품 수상 외에도, 해당 분야 및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한 기업에 부여하는 'iF 톱 라벨(top label)'을 받았다. 지난 5년간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국내 679개 기업 중 상위 50위권에 올라 락앤락만의 디자인 저력을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

정태락 락앤락 디자인센터 상무는 "락앤락은 세계적인 명성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매년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심미적인 부분을 넘어, 기능과 편의 등 소비자에게 필요한 부분까지 디자인에 면밀히 반영하며 남다른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상이다. 1953년 시작된 이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