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수프라'로 재기 나선 한국토요타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지난해 7월 일본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6개월만에 정통 스포츠카 'GR 수프라'로 재기에 나섰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GR 수프라를 출시했다. GR 수프라는 '수프림 펀 투 드라이브(Supreme Fun-To-Drive)', 운전이 주는 최상의 즐거움을 콘셉트로 개발된 토요타의 스포츠카이다.

이날 한국어로 인사말을 한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토요타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며 "올해 상반기 캠리, 프리우스, 프리우스C 크로스오버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내달 중순 토요타 인기 모델 캠리의 스포츠 에디션 XSE를 200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3월 중순에는 프리우스 사륜구동(4WD) 모델과 프리우스C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해 7월 일본불매운동 이후 판매량 감소에 시달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토요타는 지난해 국내에서 1만611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누계 대비 36.7% 떨어진 수치다.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는 1만2241대 판매에 그쳐 8.2% 감소했다. 토요타의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커넥트 투(CONNECT TO)에서 '토요타 GR 수프라' 출시기념 행사에서 차량 설명을 하고 있다. 2020.01.21 pangbin@newspim.com

이와 관련 강대환 마케팅 담당 상무는 "지난해 판매량 감소의 배경에는 분명 외교적인 이슈도 있었지만 이를 뛰어넘는 고객 만족을 위해 많은 부분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판매를 결정한 모델들이 모두 굉장한 주력 차종은 아니다"라며 "'인조이 유어 스타일'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작더라도 고객의 니즈가 있는 시장에서 개성있는 카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약속하겠다"고 설명했다.

'GR'은 토요타 자동차의 모터스포츠 활동인 '토요타 가주레이싱(GAZOO Racing)'을 의미한다. '가주'는 이미지를 뜻하는 일본어 '가'(が/)와 동물원을 뜻하는 영어 '주'(ZOO)의 합성어다.

GR 수프라는 배기량 3.0ℓ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이를통해 최고출력 340마력/5000~6000rpm, 최대토크 51kg·m/1600~4500rpm의 성능을 확보했다.

디자인은 토요타의 클래식 스포츠카 2000GT의 전통을 이어받아 전면이 길고 후면이 짧은 '롱 노즈 숏 데크(Long Nose Short Deck)' 콘셉트로 개발됐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