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1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네팔 교육봉사 활동 중 눈사태로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 4명에 대한 현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주한네팔대사관에 이어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충남교육청] 2020.01.21 bbb111@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10:44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10:44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1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네팔 교육봉사 활동 중 눈사태로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 4명에 대한 현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주한네팔대사관에 이어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충남교육청] 2020.01.21 bbb1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