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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설연휴 '특별 교통관리 및 음주단속'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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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지방경찰청은 설 연휴를 맞아 18일부터 27일까지 교통경찰과 교통순찰대,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을 위한 특별교통관리 근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설 준비로 혼잡이 예상되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공원묘지를 중점으로 주변 교차로와 진·출입로에 경력을 배치해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여기에 교통질서 혼잡을 가중시키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음주 교통사고 현황 2020.01.20 yb2580@newspim.com

본격적인 귀성 시작인 23일부터 귀경이 마무리되는 27일에는 광산·서광주 IC 등 주요 진·출입로의 교통량 분산유도 및 버스터미널(유스퀘어), 송정역, 공원묘지에서 주변 소통 위주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하기로 밝혔다.

음주운전 근절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경찰은 설 연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광주지역 전년 대비 교통사고와 부상자 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교통사고 사망자는 33.3%로 대폭으로 감소시켜 큰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1명 증가했다.

광주경찰청은 음주운전이 중대한 범죄라는 경각심을 심어주고, 음주운전에 대한 비난 여론을 반영, 설 연휴 기간에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며 촘촘한 단속망을 통한 스폿식 음주단속을 실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광주경찰청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평소와 다름없이 설 연휴에도 어김없이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가족 친지와 술한잔을 마셨다면 운전대는 절대 잡지 말고 대리운전 및 대중교통을 이용한 안전한 귀가를 당부했다.

또한 '설마 이 시간에 단속하겠어?', '명절에는 단속 안 하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이며, 음주운전은 타인의 재산과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 광주시민들이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부탁했다.

최관호 청장은 "귀성·귀경을 위해 장시간 운전 및 이동에 안전벨트 착용을 꺼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전벨트 미착용 시 착용 때 보다 사망률이 2018년 도로교통공단 연구 결과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켜주는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배려와 양보하는 운전으로 즐겁고 안전한 귀성·귀향길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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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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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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