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시스템 이관 작업으로 오픈·청약접수 '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주택청약시스템 이관 작업으로 이번주부터 약 2주간 분양시장이 휴식기에 들어간다.
1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견본주택 오픈과 청약접수를 실시하는 단지는 한 곳도 없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만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의 한 견본주택 모습. 2019.09.20 alwaysame@newspim.com |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2곳이다. 22일에 ▲화성동탄2 A4-1블록 1차(행복주택) ▲서귀포 서홍(행복주택) 등 2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 단지는 9곳이다. 20일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서초동 지에스타워(주상복합) ▲금산 라미에르 ▲대구 달서 코아루 더리브(주상복합) ▲부산 더샵 온천헤리티지 5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21일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부산 이안 오션파크W ▲부산 해운대 중동 럭키골든스위트 3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받고 22일 ▲화성동탄2 A77-2블록(국민임대) 1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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