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하림지주는 자회사인 팬오션이 선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1573억원 규모의 신규시설(MR탱커 4척 건조) 투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2%에 해당하는 규모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16일 18:05
최종수정 : 2020년01월16일 18:06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하림지주는 자회사인 팬오션이 선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1573억원 규모의 신규시설(MR탱커 4척 건조) 투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2%에 해당하는 규모다.
inthera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