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IPO]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 "머신러닝 기술 융합으로 제품 차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머신러닝·빅데이터 기업 위세아이텍, 2월 10일 코스닥 상장
데이터품질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머신러닝 기술 융합을 성장 모멘텀 삼아 국내 대표 머신러닝·빅데이터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2~3년 내 빅데이터 분석에 머신러닝을 적용해 예측치를 차별화하겠습니다. 데이터품질 분야에도 머신러닝을 통한 품질관리 자동화로 제품 차별화를 이루겠습니다."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상장 후 사업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머신러닝 기술 융합을 성장 모멘텀으로 만들겠다는 사업계획을 밝혔다. 2020.01.16 rock@newspim.com [사진=위세아이텍]

위세아이텍은 1990년에 설립된 머신러닝(기계학습)·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품질 분야 소프트웨어를 기업 간 거래(B2B)로 제공하고 있다. 대량 데이터를 보유한 공공기관, 금융기관, 미디어 콘텐츠 기업 등이 주요고객이다. 지난해 사업부문별 매출액(추정)은 데이터품질 86억원, 빅데이터분석 60억원, 머신러닝 14억원이다.

위세아이텍은 머신러닝으로 이상값을 탐지하는 제품 차별화로 국내 데이터품질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데이터품질 제품 'WiseDQ'는 국내 시장점유율 47.1%로 1위다. 데이터품질은 데이터 일관성이나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이다. 데이터를 표준화해 일관성 있게 관리해 주는 소프트웨어다.

빅데이터 분석 제품으로는 'WiseIntelligence'를 출시했다.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해 핵심관리 지표를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머신러닝 분야에서는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 'WiseProphet'을 개발했다. 머신러닝을 통해 데이터 기반 예측 탐지 추천 모델 생성하는 소프트웨어다. 일반 사용자도 정제된 데이터만 있으면 쉽게 머신러닝 작업을 수행해 인공지능(AI)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지원하는 도구다. 환경부, 국방부, 한국철도공사, 농협, 마사회 등을 고객사 확보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과 산업별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성장동력으로 꼽았다.

김 대표는 "재작년부터 공공기관이 빅데이터 분석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데이버 3법 통과로 익명화 된 데이터 사용이 허용돼 데이터 생산·유통·활용이 늘면 빅데이터 분석도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 'WiseProphet' 토대로 제조·플랜트·유통산업에서 예측정보를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중이다. 현재 광주 금형공장에서 예측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머신러닝 자동화를 바탕으로 예측정비, 도면분석, 위험예측, 계약서 리스크 분석, 콘텐츠 추천, 부당청구 탐지 등 다양한 산업별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며 "예측정비는 장비 정비시점과 부품 교체수요를 예측해 장비 가동성을 올리고, 유지보수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76%, 57.90% 상승한 196억원, 27억원이다.

위세아이텍은 다음달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수요예측일은 오는 20~21일이며, 청약 예정일은 29~30일이다. 총 85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금액은 85억~95억원이다. 공모자금은 제품개발, 사옥이전, 미국·유럽 해외시장 개척 등에 사용한다.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ro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