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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민주당 순천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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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보 앞서간 노무현의 반보 뒤에서 정치를 배우다' 출판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순천시 국회의원 서갑원 예비후보는 최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반보 앞서간 노무현의 반보 뒤에서 정치를 배우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13일 전했다.

김태년 국회의원, 배기선·정청래 전 의원, 시·도의원, 고문단을 비롯해 김규곤 승산교회 담임목사, 정재계, 체육계, 종교계 인사 등 지지자 3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정청래 전 의원의 사회로 강원국 노무현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과 서갑원 후보가 북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서갑원 예비후보] 2020.01.13 jk2340@newspim.com

또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송영길·김부겸·우원식·박광온·서삼석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광재 여시재 SD원장 등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냈으며 정세균 총리 지명자, 유은혜 교유부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전을 보냈다. 

행사는 정청래 전 의원의 사회로 강원국 노무현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과 서갑원 후보의 북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정 전 의원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강 전 비서관의 진중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강원국 전 비서관은 "책을 읽는 내내 서갑원 의원님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이 책은 단순히 정치행사를 위해 제작된 책이 아니다. 베스트셀러로도 손색없다"고 책을 읽은 소회를 밝혔다. 

서갑원 후보는 "이 책은 저와의 소소한 일들도 작은 역사가 될 것"이라면서, "기록으로 모아주시길 당부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또 대통령의 참모이자 동지로서 배운 정치를 통해 다시 새로운 길을 가려는 저의 굳건한 다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책이 노무현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책이었으면 좋겠고, 故 권정생 선생님의 말처럼 나무에게 미안한 책이 되지 않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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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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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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