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9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13대 카드 결제 고객 및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최대 30% 할인해 주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1+1, 3+1, 4+1, 5+1, 9+1, 10+1 등 다양한 추가 증정행사도 마련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무료배송되며, 온라인몰 주문 시에는 당일배송도 받을 수 있다. [사진=홈플러스] 2020.01.09.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