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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호 영입인재, 경단녀→스타트업 대표 된 홍정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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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시대 금융제도 혁신 앞장서겠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9일 내년 총선을 위한 여섯번째 영입인사를 발표했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경제연구자 겸 변호사인 홍정민 로스토리 주식회사 대표(41세)를 '6호 영입인사'로 영입했다.  

홍정민 대표는 AI(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기술을 법률서비스에 접목해 업계에 파란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홍 대표는 2018년 리걸테크 '로스토리 주식회사'를 설립해 시중 수임료의 3분의 1 가격으로 저렴하고 신속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혁신적인 AI 법률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9일 내년 총선을 위한 '6호 영입인재'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2020.01.09 chojw@newspim.com

1978년생인 홍 대표는 2001년 서울대 경제학부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삼성화재에서 4년간 근무 후 출산·육아를 위해 퇴사했다. 홍 대표는 이후 끊임없는 도전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 경력단절 여성들의 롤모델이 될 만한 삶을 걸어왔다고 민주당은 평가했다. 

홍 대표는 경력단절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어려워지자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도전해 2008년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면서 경력단절의 벽을 깼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삼성경제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경제학과 법률가의 전문성을 살려 기업자문 및 규제 연구에 집중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입사 이후 회사 최고 연구상을 2회 수상했으며 최연소 부장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홍 대표는 법률분야에 IT 혁신이 도입되지 않고 있는 점에 착안, 삼성경제연구소를 나온 후 AI를 기반으로 하는 리걸테크 '로스토리 주식회사'를 창업했다. 이와 함께 '로스토리 법률사무소'를 설립해 우리 사회 곳곳에 필요한 법률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서울시 마을변호사로 활동하며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양시 인사위원회 위원, 학교폭력위원회 자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홍 대표는 이날 입당식에서 "돈과 명예를 포기하고 대기업을 떠나 스타트업을 선택한 것은 사회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스타트업을 했던 경험과 데이터, 핀테크 관련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금융제도를 서민이나 어려운 수요자 중심으로 개혁하는 데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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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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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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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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