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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택 예비후보, 21대 총선 진주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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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침체된 진주 이대로 내버려 둘 수 없다"

[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권진택 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6일 자유한국당 후보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진주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권진택 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6일 자유한국당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진주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경구기자] 2020.01.06 lkk02@newspim.com

권 예비후보는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침체된 진주를 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다"며 "경제학을 전공한 대학교수이자 국립대 총장을 역임하며 만든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침체된 진주를 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다"며 "경제학을 전공한 대학교수이자 국립대 총장을 역임하며 만든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은 큰 실망을 안겨주고, 국민의 삶은 좌절과 시련만 쌓였다"며 "소득주도 성장과 원전폐기 등 정부의 정책은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주 경제는 혁신도시 유치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해 정체되어 있고, 지난 10년간 진주 발전은 혁신도시와 역세권, 정촌지구가 중심이 되어 상대적으로 동부지구는 소외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초선중심의 동료의원들과 함께 막말하고 몸싸움하는 국회가 아니라 대안을 만드는 국회, 품격 있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영호남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남부권 경제살리기 모임'을 만들어 영호남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한국경제와 남부권 경제를 바로세우겠다"고 밝혔다.

진주를 21세기의 새로운 꿈과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경제, 관광, 교육 중심의 남부권 중심도시 건설'이라는 비전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상평공단 중심의 첨단복합도시로 탈바꿈, 지역대학과 연계한 항공우주 R&D, 혁신도시 시즌2 완성, 남부내륙철도 복선화, 경전선 고속전철화 동시 추진, 21세기 특화 교육도시 조성,농촌재생사업 활성화와 스마트 팜 조성, 농업 6차산업 육성 등 공약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1959년 진주시 미천면에서 출생, 금성초·진주남중·진주고를 거쳐 부산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마치고 진주산업대에서 교수생활을 시작, 경남과기대 총장 등을 지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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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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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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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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