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공공기관평가 '정책효과' 배점 높아진다…'안전·갑질' 지표 신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0년도 정부업무평가 시행계획 확정
국정과제 정책효과 배점 30%→40% ↑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내년부터 중앙부처의 '정책효과' 평가가 30% 배점에서 10% 더 확대된다. 규제혁신과 정책소통 부문 성과에 대한 배점도 늘리기로 했다.

또 국정과제 평가에 있어 기관장 추진노력 평가가 신설되고 국민평가단 공개모집 등 국민과 정책수요자 참여가 확대된다.

정부는 2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54회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0~2022년 정부업무평가 기본계획·2020년도 정부업무평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정부 후반기인 향후 3년간 정부업무평가 기본방향을 보면, 주요 국정시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부문 국정철학, 국정과제 중심 평가가 이뤄진다.

중앙부처는 포용적 행정, 적극행정 비중 확대 등이 평가 대상이다. 지자체는 포용국가, 사회적 가치 등 관련 평가 항목이 선정됐다. 공공기관의 경우는 안전, 갑질·채용비리 근절 등 관련 지표가 신설된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9.12.24 alwaysame@newspim.com

아울러 정책효과 중심의 평가와 정책수요자의 의견반영이 확대된다.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성과를 점검하는 활동도 중점평가 대상이다. 다수부처 관련 과제에 대한 협업노력 평가도 강화된다.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평가 간 연계도 강화된다. 평가결과 대국민 공개를 확대하는 등 평가제도도 개선키로 했다.

특히 내년도 중앙부처 대상 정부업무평가에는 국정과제 부문 정책효과 배점이 30%에서 40%로 확대된다. 규제혁신과 정책소통 부문에도 각각 규제혁신 성과(60→65%), 소통성과‧체감도(70→80%)를 늘리기로 했다.

성과 창출의 관건인 국정과제 평가에 기관장 추진노력 평가항목이 10% 신설된다.

부처·정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국정과제 부문은 협업평가 항목인 국정과제 65점 중 5점이 신설된다. 협업부처 간 상호평가도 실시한다. 규제혁신에 대한 적극행정 평가 비중은 ±2에서 10%로 확대한다.

국민평가단 공개모집을 통한 조기 구성과 상시 의견수렴이 가동된다. 일반국민의 SNS콘텐츠 정성평가도 실시한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국정과제 추진상황도 분기별로 공개된다.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과제별 평가결과는 추가 공개키로 했다.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평가 간 연계 강화를 위한 평가시스템 고도화와 성과급·예산·인사 등 연계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국조실 관계자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방향이 각 부처 및 지자체·공공기관에 적용될 수 있도록 분야별 시행계획(2020년 2월) 수립 시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업무계획은 국민들께 드리는 약속"이라며 "계획은 실행력이 담보돼야 의미를 갖는다. 현장에까지 이르는 전달체계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계획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까지 예측하면서 그 대처방안도 포함시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 12. 24. judi@newspim.com

jud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