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이순철 기자 =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임택)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양평영어캠프에서 합숙형 영어캠프인 영어야놀자를 개최했다. 영어에 대한 좀 더 쉬운 접근으로 영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관내 초·중학교 학생 4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영동본부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캠프다.[사진=영동에코발전본부]2019.12.18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8일 17:12
최종수정 : 2019년12월18일 17:13
[강릉=뉴스핌]이순철 기자 =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임택)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양평영어캠프에서 합숙형 영어캠프인 영어야놀자를 개최했다. 영어에 대한 좀 더 쉬운 접근으로 영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관내 초·중학교 학생 4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영동본부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캠프다.[사진=영동에코발전본부]2019.12.18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