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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서도 가전 관리시기 미리알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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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 패턴 학습해 "지금은 세탁기 통세척 필요하다" 미리 알려
지난 7월 한국서 처음 선보인 서비스...유럽 거쳐 미국에도 출시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가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Proactive Customer Care Service)를 미국시장에 선보인다. 대상 제품은 세탁기, 냉장고, 오븐 등 5개 제품이다.

LG전자는 내년 3월부터 미국에서 본격적인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가 미국에 본격 런칭할 프로액티브 서비스(Proactive Customer Care Service)가 LG 씽큐(LG ThinQ) 앱에 등록된 냉장고의 작동상태를 분석해 얼음 디스펜서에 생길 수 있는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감지하고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관리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LG전자] 2019.12.18 nanana@newspim.com

프로액티브 서비스는 고장 등으로 인해 수리를 받는 사후관리와 대비되는 사전관리다. 지난해 미국에서 냉장고, 세탁기 등을 대상으로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고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프로액티브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제품 사용 패턴을 학습해 제품의 상태나 관리방법을 LG 씽큐(LG ThinQ) 앱, 이메일 문자로 알려준다.

가전제품 내부 탑재 센서들은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무선인터넷으로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로 보낸다. 서버는 제품 설치부터 사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상태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준다. 또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해 예상되는 고장을 사전에 감지하고 알려준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7월 한국에 에어컨 실외기의 과열을 진단하는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달부터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5개국에 순차적으로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LG전자는 향후 프로액티브 서비스의 대상 제품과 관리항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부사장)는 "진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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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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