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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13일 성폭행 고소 여성 맞고소…"피해 여성·고소장 확인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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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김건모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김모 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소속사인 건음기획의 손종민 대표는 고은석 법무법인 서평 변호사와 13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김모 씨에 대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무고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김건모 [사진=건음기획] 2019.12.13 alice09@newspim.com

고 변호사는 "저희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분(고소인)이 누군지 모르고 고소장도 아직 받아보지 못했다.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해당 업소는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상 일주일 정도면 상대측 고소장을 피고소인이 받게 돼 있는데 기다려도 오지 않아 강용석 변호사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고 고소장 내용을 유추해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작성했다"며 맞고소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폭행 혐의에 대해 "김건모가 따로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건모는 이번 성폭행 논란으로 '김건모 25주년 투어-피날레(25th Anniversary Tour-FINALE)'를 전면 취소했다. 콘서트 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는 이날 "최근 발생한 아티스트 측 이슈로 인해 2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예정됐던 전국투어 일정 전체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예매자분께 취소 수수료를 포함한 결제금액 전액을 환불 조치해드리며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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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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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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