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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美금리동결·관세연기에 코스피 1%올라 212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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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046억 순매수..개인 5일째 매도세
연준 긍정적 경기전망, 투심 긍정요인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코스피 지수가 힘차게 상승 출발하며 2120선을 탈환했다.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고, 미국이 대중 추가관세 부과를 연기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에 긍정 영향을 미쳤다.

12일 코스피는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일대비 21.77포인트(1.03%) 상승한 2127.39에 거래되고 있다. 장은 2120으로 상승 출발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코스피 지수추이 [자료=키움HTS] 2019.12.12 bom224@newspim.com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6억원, 87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994억원 어치를 팔며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1.50~1.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파월 의장은 "다시 금리를 인상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상당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연준이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내놓고 내년에도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오는 15일 예정된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에 긍정적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이날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07%)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을 보이고 있다. 철강금속(1.33%), 전기전자(1.90%), 건설업(1.02%), 금융업(1.11%), 보험(2.05%), 제조업(1.35%) 등으로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5.94포인트(0.94%) 상승한 635.07에 거래되고 있다. 장은 상승 출발해 635선을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0.52%), 통신장비(-0.04%)만 하락했다. 유통(2.30%), 비금속(1.94%), 금속(1.12%), 반도체(1.75%), 제약(0.88%), 전기전자(0.42%) 등이 상승을 보였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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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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