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양엔씨켐은 13일 상반기 매출 787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 121억원·순이익 12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 AI 서버 수요로 PR·세정용 소재 매출이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반도체 감광액 소재 기업 삼양엔씨켐은 2026년 상반기 매출액 7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38.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8억원으로 75.9%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회사는 상반기 실적 증가 요인으로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PR 소재 매출 증가와 세정 공정용 화학 소재 공급 확대를 제시했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소재의 공급 물량도 늘었다는 설명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불화아르곤(ArF)·극자외선(EUV) PR용 폴리머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증가가 반영됐다.
삼양엔씨켐은 국내외 주요 고객사와 ArF, EUV 등 차세대 PR 소재의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사의 공정 고도화에 맞춰 소재 성능과 품질 안정성을 높이고, 개발 단계부터 고객사와 협력해 차세대 소재의 양산·공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정회식 삼양엔씨켐 대표이사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를 중심으로 PR과 세정 공정용 화학 소재의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제품 공급도 확대되고 있다"며 "현재 고객사와 ArF·EUV 및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차세대 패키징 소재에 대한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기술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높여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