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안성, 베트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셸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이 헐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9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롱안성(省)에 있는 껀 지으억 고등학교를 방문해 여학생들을 상대로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019.12.09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19년12월10일 21:31
최종수정 : 2019년12월10일 21:34
[롱안성, 베트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셸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이 헐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9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롱안성(省)에 있는 껀 지으억 고등학교를 방문해 여학생들을 상대로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019.12.09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