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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北 경계·감시에 전력할 것"...트럼프 '무력행사' 발언에는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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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북한이 12월 하순 열리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중대한 문제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북한의 경계 감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긴밀하게 연계해 나가면서 필요한 정보수집, 분석, 경계 감시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4일, 혁명발전과 변화된 대내외적 정세의 요구에 맞게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12월 하순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

한편, 스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필요하다면 무력행사도 불사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북미 간의 문제에 예단을 갖고 답하는 것은 삼가겠다"며 언급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런던 주재 미국대사 관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합의를 지켜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북한 외무성의 리태성 미국담당 부상은 3일 담화문을 통해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연말 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할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 있다"며 대응을 촉구했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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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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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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