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 타다 운영사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14:10
최종수정 : 2019년12월06일 10:58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 타다 운영사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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