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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 혁신 1번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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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경제·산업, 복지 등 정부혁신 경진대회서 잇따라 수상
'투명하고 공정한 일과 성과 중심 인사시스템' 국무총리 표창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복원, 행안부장관상…상생복지 방향 제시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가 행정, 경제·산업, 교통, 복지, 인사 등 올해 정부혁신 각 분야 공모·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대한민국 혁신 1번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먼저 광주시는 지난달 28일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디자인단 경진대회에서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복원 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갈수록 낙후되고 공실이 늘어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과 값싼 집을 찾기 어려운 청년주거 문제를 복합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제1회 정부혁신박람회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2019.12.02 jb5459@newspim.com

지난 3월 '2019년 국민디자인단 공모과제'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추진됐다. 청년이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해 활력을 불어 넣고,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공동체 활성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복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선 26일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인사혁신경진대회에서 희망인사시스템 구축, 핵심현안담당관제 신설, 공공기관 통합채용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지난달 4일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협업경진대회에서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광주광역시 교통사고 줄이기'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고,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구직-채용-근속 등 단계별 맞춤형 청년취업지원사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과제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정부주최로 열린 정부혁신박람회에서는 문재인정부 대표혁신사례로 '광주시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이 선정돼 전시관을 설치·운영했다.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인공지능으로 4차 산업혁명에 적시 대응해 글로벌 기술·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광주시의 새로운 산업혁신모델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산업혁신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관람객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참가한 정부중앙부처와 다른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올해 정부혁신과 관련한 정부의 각종 공모·경진대회에서 얻은 우수한 성과는 이용섭 시장님의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 공직자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한 결과다"며 "내년에는 광주혁신축제 등을 통해 시뿐만 아니라 자치구, 공공기관에도 혁신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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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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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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