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화순전남대병원,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해외환자 유치 심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즈벡 의료진 초청 팸투어 및 네팔 방문 '암센터 MOU' 등 진행

[화순=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정부로부터 전국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 의료기관'으로 지난해말 선정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가적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 올해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고, 네팔을 방문해 현지의 의료기관들과 협약을 맺는 등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화순=뉴스핌] 박재범 기자 =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의료진들이 정신 원장 등 화순전남대병원 의료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화순전남대병원] 2019.11.26 jb5459@newspim.com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아리포바 타마라혼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 면역학 및 인간 유전학 연구소장 등 의료진 6명이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의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신 암진단·치료장비를 비롯해 국제적인 연구 인프라, 진료 시스템과 치유환경 등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살펴봤다.

타마라혼 소장은 "연구소는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선진 의료역량을 갖춘 화순전남대병원과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면서 "7년전 첫방문 이후 재방문인데, 그간의 발전상이 놀랍다"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중앙아시아의 중심지인 우즈베키스탄을 의료진출 거점으로 삼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우즈벡 타쉬겐트 의과대학을 비롯, 제1공화국병원, 국립유방암협회 등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형편이 어려운 우즈벡 환자들을 대상으로 나눔의료활동을 펼쳐 현지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우즈벡 의료진들이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연수를 받고 있으며, 화순에서 치료받은 우즈벡 암환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지난 11월5일부터 9일까지는 정신 원장을 비롯한 화순전남대병원 의료진 7명이 네팔을 방문, '네팔 암병원 및 연구센터' 등 현지 의료기관 2곳과 협약을 맺고 의료설명회도 병행했다. 의료설명회에는 1백여명의 현지 의사들이 참석, 열띤 호응을 보였다.

85병상을 갖춘 네팔 암병원(원장 수디프 슈레스타)은 네팔 내에서 유일하게 종합 암센터로 지정된 곳으로서, 첨단 암치료로 명성이 높다.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서 최고의 암병원으로 손꼽히는 '라지브 간디 암연구소'와 연계돼 있으며, 120병상을 갖춘 제2병원 설립도 추진중이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러시아·중국은 물론 몽골·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병원들과의 해외 네트워크를 넓혀가며 국제적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탄탄한 암치유역량과 자연친화적인 환경, 한국의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비를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도 적극 유치하고 있다.

정신 원장은 "병원의 글로벌 위상 증진과 외국인 환자들의 높은 치료 만족도 등이 고무적이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이라는 긍지를 갖고, '의료 한류' 전파와 의료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