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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지페어코리아 2019'서 스마트시티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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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김포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박람회 지페어코리아 2019(G-FAIR KOREA 2019)에서 특별 홍보관을 운영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는 이번 지페어코리아 전시회에서 미래 4차 산업의 원동력이 될 김포시 5대 대표사업 업종을 중심으로 '김포스마트시티 홍보관'을 특별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시가 '지페어코리아 2019'에서 운영할 김포스마트시티 홍보관 이미지. [사진=김포시]

시는 지난 7월 김포시의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5대 대표사업 업종으로 전기자동차, 첨단소재부품, 지능형기계,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산업을 선정·발표한 바 있다.

'김포 스마트 시티 홍보관'에는 시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한신자동차, ㈜에펠, 아하정보통신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전기자동차, 스마트가로등, 스마트 IoT 전자칠판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매년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김포시 단체관을 구축해 지페어 참가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제품 품목 군별로 업체들을 개별 배치해 기업의 입장에서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19 지페어 코리아' 김포시 참가업체는 관내 25개 업체로 생활용품, 주방용품, 농식품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된다.

지난해 김포시 단체관은 ㈜드림셰프 등 20개사가 참가해 상담 142건 186 3600만 원, 계약 86건 61억310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2019 지페어 코리아에서 특별관으로 운영되는 '김포 스마트 시티 홍보관'은 김포시 미래산업 발전의 가능성과 지역산업 혁신성장 기반 마련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는 5대 대표사업 업종의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의 적극 지원을 통해 기업과 상생하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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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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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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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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