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PC·모바일 연결 강화...업데이트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PC 환경 멀티태스킹 유용
콘텐츠 탐색 동선을 최적화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모바일과 PC의 연결 사용성을 강화한다.

네이버는 웨일 브라우저 2.0 업데이트 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 모바일 검색이 PC 검색보다 3배 이상 더 많이 활용되는 등 사용자 모바일 사용 경험이 더 익숙해진 만큼, 모바일 사용성을 PC로 확장한 것.

먼저 네이버 PC 화면 우측 사이드바에는 새로운 모바일 네이버의 상징인 '그린닷'이 적용된다. '그린닷'은 네이버 PC와 모바일의 사용성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모바일에서 보던 동영상을 PC에서 그대로 이어볼 수 있는 '핸즈오프' 기능. 2019.10.29 swiss2pac@newspim.com [제공=네이버]

'그린닷'에는 모바일에서 보던 콘텐츠를 PC로 연결시켜주는 '핸즈오프(Hands-off)'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네이버 PC 화면에서 '그린닷' 을 누르면 모바일 네이버앱에서 감상하던 네이버TV 동영상과 네이버 뉴스 또는 웹페이지를 PC에서도 그대로 이어서 볼 수 있다. 또 모바일에서 킵(Keep)한 문서도 '그린닷'을 통해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드바의 그린닷 아래에는 사용자의 멀티태스킹을 돕는 '인스턴트 사이드 패널'도 새롭게 추가된다.

웹페이지가 별도의 팝업창이나 새 탭에서 열리는 것이 아니라 사이드바의 '인스턴트 사이드 패널'에서 나타나기때문에, 웹 서핑의 흐름이 이어지고 탐색 시간도 더욱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 PC버전 업그레이드도 함께 진행

네이버 PC버전에서 사용자가 상품 페이지에서 쇼핑을 하다가, '톡톡'을 누르면, '톡톡' 대화창이 별도의 팝업 페이지가 아닌 '인스턴트 사이드 패널'을 통해 하나의 화면의 우측에 열린다.

웹페이지를 보다가 '사이드바에서 열기' 기능을 클릭하면 '인스턴트 사이드 패널'에서 해당 웹페이지가 바로 열린다. '인스턴트 사이드 패널'에서는 어떤 웹페이지든 간단히 열고, 닫을 수 있어 편리하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파파고'로 구현한 '웹앱'기능. 2019.10.29 swiss2pac@newspim.com [제공=네이버]

PC에서 일반적인 웹페이지를 별도 앱처럼 만들어주는 '웹앱' 기능도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됐다.

'웹앱'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사이트를 웹앱으로 만들 수 있어, 메인 창과 독립적으로 별도의 창으로 서비스를 떼어내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를 PC바탕화면에 아이콘으로 설치할 수도 있다.

아울러 이번 웨일 2.0 업데이트에서는 PC 메인화면의 디자인이 깔끔하게 업그레이드 됐다.

보다 큰 화면에서 내용이 긴 콘텐츠를 감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제판 영역의 사용자환경(UI)도 개선됐다. 또한 사용자가 연속적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주제판의 본문 미리보기 기능 등도 추가됐다.

네이버 PC화면 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정경화 리더는 "PC는 커다란 화면에서 여러 작업을 하는 멀티태스킹에 용이하고, 다양한 디바이스와도 연동할 수 있다"면서 "네이버 PC버전의 경우, IT 기기 활용에 적극적인 2040세대의 직장인과 대학생의 사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모바일에서의 편리한 도구들을 PC 환경에 맞춰 재가공해나가는 시도들은 계속해서 다양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