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ARIAZ(아리아즈)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랜드 오페라'는 아리아즈의 데뷔 앨범과 동시에 이들만의 테마와 세계관을 보여주는 서막과도 같은 앨범이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를 포함해 총 다섯곡이 수록되어 있다. 2019.10.2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