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이 22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 18일 한 언론은 권용원 회장이 지난 해 2월 취임 이후 수시로 임직원과 운전기사 등에게 폭언과 갑질을 하는 세 건의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 권 회장은 녹취록 보도직후 아르헨티나 출장길에서 돌아와 21일 아침 사과문을 발표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2일 09:16
최종수정 : 2019년10월22일 09:33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이 22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 18일 한 언론은 권용원 회장이 지난 해 2월 취임 이후 수시로 임직원과 운전기사 등에게 폭언과 갑질을 하는 세 건의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 권 회장은 녹취록 보도직후 아르헨티나 출장길에서 돌아와 21일 아침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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