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더블유에프엠의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조사기간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한다고 16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오는 11월 6일까지 더블유에프엠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지난달 23일부터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따라 더블유에프엠(횡령ㆍ배임 혐의 발생 등)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다.
rock@newspim.com
거래소는 오는 11월 6일까지 더블유에프엠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지난달 23일부터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따라 더블유에프엠(횡령ㆍ배임 혐의 발생 등)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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