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10/15 중국증시종합] 기술주 실적 부진에 상하이지수 0.56%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991.05(- 16.84, - 0.56%
선전성분지수 9671.73 (-114.91, - 1.17%) 
창업판지수 1660.89 (-18.49, - 1.10%)

[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 15일 중국 주요 증시는 기술주 실적 부진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거래일 만에 3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6% 내린 2991.05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 하락한 9671.73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0% 내린 1660.8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695억 위안, 2896억 위안을 기록했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소프트웨어, 통신 등이 약세를 보였고 주류, 은행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14일 오후 발표된 기술주, 자동차, 제약 기업의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15일 주요 증시 하락세를 주도했다. 15일 중국 증시에서 숴베이더(碩貝德, 300322), 쓰웨이투신(四維圖新, 002405) 등 기술 관련주는 하한가를 기록, 거래가 정지됐다.

반면 주류업종은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중국 증시의 황제주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 600519) 주가는 15일 증시에서 2.63% 오른 1211 위안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윈이(雲一) 에셋은 “15일 증시에서 기술주 실적 부진에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되는 주류 종목에 자금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된 것도 증시에 영향을 끼쳤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이 합의하지 못하면 12월 예정된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하며 불안감을 키웠다.

오전장에는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밝힌 중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작년 동월 대비 1.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이후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고조시켰다. 함께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으로 발생한 가격 폭등의 여파로 풀이된다. 9월 돼지고기 가격은 지난해 동월 대비 69.3% 상승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5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매입을 통한 공개시장조작(OMO)에 나서지 않았다. 만기 도래한 물량도 없었다.

또한 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17위안 내린(위안화가치 상승) 7.0708위안으로 고시했다.

15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캡처=텐센트재경]

chu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