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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박원순, 2개월 연속 지지도 하락…시·도지사 1위는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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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7월 최고기록 경신 후 내림세…9월 지지도 조사서 8위
전남 김영록, 5개월 연속 1위…광주 이용섭 2위·경북 이철우 3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9월 전국 시도지사 지지도 조사에서 전월보다 한 단계 내린 8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8일 발표한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박 시장 지지율(긍정평가 '잘한다')은 45.4%로 집계됐다. 박 시장은 지난 7월 자신의 최고치 기록인 53.7% 지지율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가 8월 47.5%를 기록,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9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관련 브리핑을 위해 들어오고 있다. 2019.09.19 pangbin@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월 대비 0.4%p 오른 64.8% 지지율로 5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김 지사는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6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2%p 내린 56.3%로 2위, 이철우 경북지사는 2.8%p 오른 54.0%로 3위를 유지했다.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52.1%)이 두 계단 상승한 4위, 원희룡 제주지사(48.7%)가 한 계단 내린 5위에 올랐다. 

이시종 충북지사(46.0%)는 두 순위 오른 6위로 상위권에 진입했고, 최문순 강원지사(45.5%)가 세 순위 오른 7위를 기록했다. 

양승조 충남지사(44.5%)가 네 순위 내린 9위, 송하진 전북지사(44.3%)가 두 순위 내린 10위, 이재명 경기지사(42.3%)가 두 순위 오른 11위, 한 순위 내린 허태정 대전시장(39.8%)과 이춘희 세종시장(39.8%)이 공동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김경수 경남지사(36.0%) 지지도는 전월보다 한 단계 상승한 14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남춘 인천시장(35.7%)이 한 순위 오른 15위, 오거돈 부산시장(34.3%)이 두 순위 내린 16위, 송철호 울산시장(32.8%)이 마지막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광역시장별로 보면, 이용섭 광주시장(56.3%)이 1위, 권영진 대구시장(52.1%)이 2위, 박원순 서울시장(45.4%)이 3위, 허태정 대전시장(39.8%)과 이춘희 세종시장(39.8%)이 공동 4위, 박남춘 인천시장(35.7%)이 6위, 오거돈 부산시장 (34.3%)이 7위, 송철호 울산시장(32.8%)이 8위를 기록했다.

도지사별로는 김영록 전남지사(64.8%)가 1위, 이철우 경북지사(54.0%)가 2위, 원희룡 제주지사(48.7%)가 3위, 이시종 충북지사(46.0%)가 4위, 최문순 강원지사(45.5%)가 5위, 양승조 충남지사(44.5%)가 6위, 송하진 전북지사 (44.3%)가 7위, 이재명 경기지사(42.3%)가 8위, 김경수 경남지사(36.0%)가 9위로 나타났다.

이번 9월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지지율)는 44.8%로 8월(45.2%) 대비 0.4%p 낮았고, 평균 부정평가는 42.6%로 8월(41.8%)보다 0.8%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1~27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7000명에게 통화를 시도, 5.7% 응답률을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년 9월 전국 시도지사 지지도 조사 [자료=리얼미터]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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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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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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