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출입기자단을 위해 온라인 기반 PR 플랫폼 ‘현대기아 PR센터(HYUNDAI·KIA PR CENTER)’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기아 PR센터 홈페이지 메뉴는 현대차그룹 공식 뉴스 미디어 채널 HMG JOURNAL과 영상 콘텐츠 허브 HMG TV를 비롯해 △뉴스 △갤러리 △동영상 △실적 △공지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 PR센터에는 현대·기아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비전 등이 담겨 있다”며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강화된 검색 기능은 물론 회원 개개인을 위한 개인화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사진 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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