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스포츠 현장 IN] '신한동해오픈 우승' 크루거 "비슷한 코스서 연습… 덕 봤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한동해오픈 4라운드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 우승
2019 시즌 네 번째 해외 국적 선수 우승

[인천=뉴스핌] 정윤영 기자 = "내년 '챔피언스 런치'서 남아공 전통 음식인 '브라이'를 소개하고 싶다."

제이비 크루거(33·남아공)는 22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 4라운드서 무결점 플레이로 버디만 6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12년 아반다 마스터스 이후 7년만에 아시안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은 제이비 크루거와의 일문일답:

-우승 축하한다. 우승 소감은?
:"너무나도 기쁘다. 5년 동안 부진으로 고생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 행복하다."

-오늘 경기는 어땠나?
:"7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낸 이후 흐름이 좋게 흘렀다. 퍼트가 좋았던 하루였다. 아이언샷도 괜찮았고 그러다 보니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던 것 같다. 12번홀(파3)부터 리더보드를 봤다. 경기하면서 리더보드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 같다."

-부진 이유는? 혹시 부상이라도 있었나?
:"부상은 전혀 없었다. 건강하다. 4~5년 전에 스윙에 변화를 줬는데 제대로 맞지 않아 고생했다. 하지만 2주 전 스윙을 다시 바꿨고 운이 좋게 이번 대회의 우승까지 연결이 됐다. 스윙을 바꾼 후 볼 컨트롤이 전보다 잘 됐고 자신감도 붙었다."

-아시안투어 선수들은 다양한 지역에서 경기를 한다. 그러다 보니 코스 적응력이 높은 편인데?
:"유럽 대륙에서 펼쳐지는 대회의 경우 잔디 종류나 날씨에 따라 적응하는 것이 힘들기도 하다. 그만큼 그런 부분이 성적을 내는 데 중요한 요소기도 하다. 아시아 같은 경우는 잔디가 길고 질기다. 이 곳에서 살아남으려면 각 대륙에 맞는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곳 대회 코스의 경우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를 했는데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 근처에도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의 골프장이 있다. 그 골프장에서 연습을 자주 하는데 코스가 거의 비슷하다. 덕을 본 것 같다."

-이 대회는 '챔피언스 런치'라고 명명한 '디펜딩 챔피언'의 음식을 갤러리 플라자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통이 있다. 2020년에 제이비 크루거의 '챔피언스 런치'를 소개해야 하는데 생각한 메뉴가 있는지?
:"고기를 좋아한다. 남아공 전통 음식인 '브라이'를 소개하고 싶다. BBQ 요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시안투어는 물론 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투어의 시드를 동시에 얻었다. 향후 계획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골프를 하는 것에 익숙하다. 아직 확실하게 정한 것은 없지만 프로 선수다 보니 상금이 큰 대회에는 참가하고 싶다."

제이비 크루거가 7년만에 아시안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사진=정윤영 기자]
제이비 크루거가 KPGA 코리안투어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K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