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홍태용 한국당 김해갑 당협위원장, '조국 임명 철회' 삭발 동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삭발한데 이어 김해갑 당원협의회 홍태용 위원장도 삭발에 나선다.

홍 위원장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문재인정부에 항의하고자 17일 오후 5시 김해 수로왕릉 광장에서 삭발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홍태용 김해갑 당협위원장이 지난 8월 13일 오전 김해 진영농협 앞에서 아베 경제보복 등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자유한국당 김해시갑 당원협의회]2019.8.13.

이날 삭발식과 함께 진행되는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서명운동에는 김해시의회 자유한국당 엄정 원내대표를 비롯해 시의원,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박인숙 의원, 황교안 대표 등 한국당 인사들이 시작한 삭발 릴레이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부산시당의 조국(법무부 장관) 파면과 자유민주 회복을 위한 부산시민연대 결성과 맞물려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홍 위원장은 "지난 8월초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하루가 멀다하고 다수의 국민과 청년들이 가슴을 후벼파는 적나라한 비리와 위법행위가 알려졌다"며 "국민의 절반이상이 부적격자라고 지명철회를 명령 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는 법치주의와 국민의 여론도 자신의 결정에 반하면 무시하겠다는 신독재주의 시작"이라고 성토하며 "총, 칼을 들어 국민을 겁박하여야만 독재가 아니라"라고 일격을 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조국을 감싸겠다고 국회와 국정을 마비시키고 그책임을 한국당에 덮어씌우기 급급하다"고 지적하며 "민생을 돌보기는커녕 국회를 넘어 국정 마비까지 불사하고 조국 임명을 강행한 것이 현 문재인 정권이며 이에 국민의 분노를 보면서도 진영논리에 숨어 국민을 배신하고 권력자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했던 것이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홍 위원장은 "지금 국민들은 위선과 특권, 반칙과 불법으로 살아온 자가 권력의 정점에서 서는 것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국민들은 노력의 가치와 보람을 지키고 정의와 공정을 바로 세우는 것이야말로 촛불의 민심"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한편 자유한국당 김해갑 당원협의회는 지난달부터 노(NO)아베,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반대 등을 촉구하며 김해시 일원에서 1위 시위를 벌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