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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저스티스' 끝까지 압도적 존재감…후속작 '이태원 클라쓰' 촬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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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손현주가 ‘저스티스’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안방을 장악했다.

손현주는 지난 5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연출 조웅, 황승기 극본 정찬미)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부와 권력을 선택한 범중건설 회장 송우용 역(송회장)을 맡았다.

송우용은 아들 송대진(김희찬)이 학교폭력을 당해 다리를 크게 다쳤지만 수술비가 없어 가해자들에게 무릎 꿇고 합의금을 받아야 했던 일을 계기로 권력층의 온갖 추악한 요구를 들어주며 재력을 쌓은 인물. 손현주는 사회적 지위를 가진 인물로서 겉으로는 품위를 지키면서도 그릇된 욕망에 사로잡혀 악이 돼버린 섬뜩한 연기로 브라운관을 장악했다.

[사진=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세밀하게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는 손현주의 연기는 보는 내내 짜릿함을 줬다. 탁수호(박성훈)가 송대진을 위협하려 들자 분노를 잘근잘근 다져놓은 듯한 목소리로 되려 협박했지만 비즈니스 파트너 그 이상이었던 이태경(최진혁)이 송대진을 빌미 삼아 자신을 추락시키겠다고 선전포고했을 때는 가슴 아픈 눈물을 참아내면서도 한껏 날을 세웠다.

부성애 연기도 돋보였다. 밖에서 보는 송회장은 철두철미한 사업가이자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였지만 집에서는 아들이 삶의 전부인 평범한 아버지였다. 특히 아버지의 악행을 모두 알게 된 송대진이 송회장에게 등을 돌리는 대목에서 손현주는 숨죽인 채 굵은 눈물을 떨어뜨려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손현주는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4월 말부터 촬영을 시작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많이 봐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그리고 “저는 또 다른 드라마, 영화로 여러분 앞에 천천히 다가가겠다”며 향후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저스티스’를 통해 관록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인 손현주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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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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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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