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귀에 익은 곡을 부른 딕패밀리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 경기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800여 명의 딕패밀리 팬과 포천시민들이 관중석을 가득 매우고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9.9.2 yangsanghyun@newspim.com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귀에 익은 곡을 부른 딕패밀리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 경기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800여 명의 딕패밀리 팬과 포천시민들이 관중석을 가득 매우고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9.9.2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