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인영 "한국당, 조국 청문회 처음부터 보이콧 시도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너무 일찍 말과 행동으로 청문회 보이콧 본심 드러내"
"가족 제외한 다른 증인은 모두 출석하도록 하겠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자유한국당이 처음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보이콧 하려했다는 입장을 냈다. 그러면서 여야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들이 앞서 합의한 대로 오는 9월 2일과 3일 조 후보자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긴급 간담회를 열고 “한국당은 청문회 보이콧 본심을 너무 일찍 말과 행동으로 드러내버렸다”며 “국회 인사청문회가 제대로 열리지 않는다면 이는 정상적인 청문회 진행을 가로막은 한국당의 책임이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법정시한을 넘긴 청문회 날짜 주장 △피의자 신분이라 청문회를 할 수 없다는 발언 △가족 증인 채택 요구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김도읍 한국당 법사위 간사의 전체회의 산회 선포 등을 들며 한국당이 청문회 보이콧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8.30 kilroy023@newspim.com

그는 “법을 지켜야 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인 만큼 청문회법을 철저히 준수하자는 것이 우리 입장이었다”며 “한국당은 편의적으로 법을 적용하면서 청문회 날짜를 잡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막상 청문회를 앞두고선 조 후보자가 피의자 신분으로 바뀌었다며 보이콧을 검토한다고 했다”며 “연찬회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에게 의견을 물었는데 이는 사실상 보이콧 절차를 밟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스스로 조 후보자를 고소·고발해놓고 피의자 신분인 후보자 청문회를 할 수 없다고 한다”며 “각본과 연출·출연을 다 하는 자작극”이라고 말했다.

법사위 전체회의가 29일·30일 연속으로 파행된 것에 대해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청문회 순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라며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의 시간’인 2일·3일 청문회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원내대표는 최대 쟁점인 ‘가족 증인’은 불가하다고 선을 긋는 한편, 그 외 증인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출석시키겠다고 했다.

그는 “20명에 가까운 증인도 청문회 사상 전무후무하지만 민주당은 가족만 증인으로 올리지 않는다면 언제든 열어놓고 할 수 있다”며 “가족을 제외한 증인은 최대한 출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헌 민주당 법사위 간사는 “증인 합의가 된다면 주말도 상관없이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일정 의결이 가능하다”라며 “청문회 증인을 당일에 합의한 적도 있는 만큼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