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줌인 분양현장] 초품아·숲세권 아파트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초역세권으로 광화문역 업무지구 가까워
초품아 단지 강점...중·고교는 다소 멀어
방문객들 "분양가상한제 직전...분양가 아쉬워"
소형평수 위주..."실거주 및 투자 수요 많아"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지하철 3호선 초역세권 단지인 데다 회사가 가까워 청약하려고 왔어요. 아이가 세 명인데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인 점도 만족해요. 곧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분양가는 다소 아쉽네요."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30대 부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약 한 달 앞둔 30일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345-1 일원에 있는 홍제1구역을 재건축한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18층, 10개 동, 총 832가구(전용면적 34~114㎡)로 조성된다. 이 중 320가구(전용 49~75㎡)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49㎡ 62가구 △55㎡ 117가구 △59㎡A 88가구 △59㎡B 9가구 △75㎡A 2가구 △75㎡B 42가구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방문객 모습. [사진=김지유 기자]

◆ 초역세권으로 광화문 등 업무지구 가까워...'초품아' 단지 강점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무악재역 3번 출구에서 단지까지 257m 거리로 걸어서 약 4분 걸린다.

무악재역에서 지하철을 타면 광화문역까지 약 15분에 도착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직장인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광화문과 종로, 을지로입구를 비롯한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편리하게 출·퇴근이 가능하다. 고속터미널역이나 교대역, 압구정역을 비롯한 주요 강남의 지하철역까지도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 강남권 통근도 비교적 수월하다.

자동차로 통일로를 이용하면 광화문, 시청, 종로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홍은사거리에서 내부순환도로를 타면 강북강변, 올림픽대로, 북부간선로 방면으로 진입도 수월하다.

견본주택에서 만난 40대 여성(서대문구 거주)은 "직장이 광화문 쪽이라 편리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어 청약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점도 수요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는다. 단지에서 안산초는 320m 거리로 도보 약 5분에 통학할 수 있다.

견본주택에서 만난 30대 부부(서대문구 거주)는 "남편 직장 때문에 서대문으로 이사해 살고 있기 때문에 청약하고자 왔다"며 "게다가 아이들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안산초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반면 중학교, 고등학교가 단지에서 시간이 걸리는 점은 아쉽다. 단지에서 신연중학교까지 도보로 약 20분, 정원여자중학교까지는 약 33분이 소요된다. 한성과학고등학교는 단지에서 도보 약 16분, 대신고등학교는 약 22분이 걸린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공사현장 모습. [사진=김지유 기자]

◆ 3.3㎡당 평균 2500만원..주변시세 대비 저렴

분양가는 3.3㎡당 평균 2500만원이다. 전용 △49㎡ 4억4890만~5억1020만원 △55㎡ 5억50만~5억6870만원 △59㎡A 6억500만~6억8750만원 △59㎡B 6억960만~6억9270만원 △75㎡A 7억1830만원 △75㎡B 7억2950만~8억15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공사비는 전용 △49㎡ 615만 △55㎡ 777만 △59㎡A 1283만 △59㎡B 1522만 △75㎡A 1463만 △75㎡B 1548만원이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주변시세 대비 저렴하다는 입장이다. 작년 12월 입주한 홍제동 '홍제 센트럴 아이파크'는 현재 전용 59.03㎡ 입주권이 8억4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지난 5월 입주한 무악동 '경희궁 롯데캐슬'은 전용 59.67㎡가 9억7500만원에 거래 중이다. 오는 2021년 12월 입주 예정인 홍제동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분양권)'는 전용 59.99㎡가 7억8000만원 정도다. 지난 2월 분양가는 6억2560만~7억720만원이다.

정나영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지난 2월 분양한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나 작년말 입주한 홍제역아이파크의 시세를 보면 분양가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투시도. [자료=대우건설]

◆ 실거주 및 투자수요 많아...'숲세권'도 누릴 수 있어

분양 관계자는 "서대문 직장인이나 은평, 마포 거주자들의 문의가 많고 의외로 강남, 강동에서도 찾고 있다"며 "분양가상한제가 시행 전에 빨리 청약하려는 수요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형 위주로 일반분양되기 때문에 임대사업이나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자녀증여 목적용을 비롯한 다양한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주변에 안산, 인왕산, 백련산이 있어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안산 등산로가 가깝고 무악재 하늘다리를 이용하면 인왕산으로 연결된다. 도보 약 5분이면 서대문 독립공원에도 갈 수 있다.

홍제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이 단지는 홍제동 일대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입지가 뛰어나다"며 "주변에 있는 단지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해 당첨되기만 하면 시세차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약은 다음 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당해지역, 6일 1순위 기타지역, 9일 2순위를 접수한다. 이어 17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중도금 대출(40%)은 이자후불제로 지원한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소유권 등기 이전까지다.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